TypeCompass — Jungian Typology × Condition Pulse

‘다르기 때문에 부딪힌다’를 ‘다르기 때문에 강하다’로 바꾸는 경영 OS.

나라는 "창"을 통해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알아보세요.

4가지 유형(RED·BROWN·YELLOW·BLUE)으로 조직의 마찰을 구조화합니다. 개인 진단부터 팀·전사 대시보드까지 제공합니다.

융 심리유형론에 기반한 16유형 진단과 매월 실시하는 컨디션 펄스를 결합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을 살린 강한 조직 만들기를 지원합니다.

소요 시간 기준: 약 15분 (60문항·5점 척도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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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ypeCompass

"진단으로 끝내지 않는" 조직 개발 도구

TypeCompass는 외향-내향/감각-직관/사고-감정이라는 3가지 축으로 "사물을 보는 방식·판단 경향"을 밝히는 16유형 진단과, 실명·익명을 구분한 3단계 컨디션 서베이를 결합한 인재·조직 개발 솔루션입니다.

16유형 진단

나의 인지 나침반을 알아보세요

입사 시 1회, 이후에는 연 1회 업데이트를 권장합니다. 약 60문항의 5점 척도 방식으로 당신이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지를 시각화합니다.

컨디션 펄스

매월 단 2분의 상태 체크

업무 내용·퍼포먼스·인간관계·수면·이번 달 한마디 등 5문항. 실명 응답이기에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케어가 전달됩니다.

컬처 적응 피드백

당신 회사의 언어로 전달됩니다

동일한 진단 결과라도 도입 기업별 가치 기준·문화 풍토에 맞춘 톤으로 피드백을 구분하여 제공합니다.

PART 1|TypeCompass의 효과

이 방식은 왜 경영자의 마음을 사로잡을까요?

중소기업에는 인사부나 조직 개발 전담 팀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장과 직원이 맞지 않는다’, ‘젊은 직원과 베테랑이 어긋난다’ 같은 문제는 대개 인간관계 문제로 처리되어 방치됩니다. TypeCompass는 이 ‘보이지 않는 손실’에 처음으로 숫자와 언어를 부여하는 도구입니다.

86.5배
투자 대비 효과(100명 규모 모델)
838만 엔/년
이직 방지에 따른 경영 임팩트(동일 모델)
월 4분
직원 1인당 평균 응답 부담

위 수치는 이직률이 10%에서 8%로 개선된다고 가정한 일반적인 이직 비용 추산 모델에 근거한 ‘가정 시뮬레이션’입니다. TypeCompass 고유의 실증 수치가 아니며, 효과를 보증하는 것이 아닙니다(자세한 내용은 도입 효과 시뮬레이션 자료를 참조해 주세요).

세 가지 경영 과제에 하나의 체계로 답합니다

① 직원이 계속 그만둔다
인지 유형에 맞지 않는 업무 방식으로 인한 미스매치 이직을, 월 1회 5문항의 컨디션 펄스로 조기에 파악합니다.
② 관리자가 성장하지 않는다
부하의 유형에 맞는 접근법을 몰라 획일적인 지도에 그치는 상황을, 유형별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로 뒷받침합니다.
③ 인재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
‘누가 우수한가’가 아니라 ‘누가 무엇에 강한가’를 가시화하여, 최적 배치·채용·평가의 판단 근거로 삼습니다.

4개 그룹

16유형으로 가는 입구, 공통 언어

분류의 토대는 융의 심리 기능이지만, 그룹명·테마 컬러는 교육·대화를 위한 TypeCompass만의 독자적인 정리입니다. 먼저 4가지 방향성 중에서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찾아보세요.

모든 것의 토대가 되는 공통 언어, ‘4그룹’

TypeCompass는 16유형을 실무에서 다루기 쉬운 4개 그룹으로 요약합니다. ‘저 사람은 고집이 세다’가 아니라 ‘여기는 BROWN의 품질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 이것만으로 인격 비판이 역할 분담으로 바뀝니다.

🔴 Genba Drive

현장 드라이브

외향 감각을 축으로 하는 유형군

“지금 눈앞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출발점으로 즉각 대응하는 심리적 방향성

지금·현장·즉각 대응을 중시합니다. 행동이 빠르고 변화에 강합니다. 표준화나 장기 설계에는 다소 약합니다.

  • EST
  • ESF
  • ITS
  • IFS
🟤 Kenjitsu Process

견실 프로세스

내향 감각을 축으로 하는 유형군

축적된 경험과 확실성에 기반해 안정적으로 유지·운영하는 심리적 방향성

경험·절차·재현성을 중시합니다. 품질과 리스크 관리에 강합니다. 새로운 도전에는 다소 신중합니다.

  • ETS
  • EFS
  • IST
  • ISF
🟡 Ikusei Partner

육성 파트너

직관과 감정을 조합해 사용하는 유형군

일어난 일이나 관계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사람의 성장과 가능성을 키우는 심리적 방향성

사람·의미·가능성을 중시합니다. 고객 이해와 관계 구축에 강합니다. 엄격한 검증에는 다소 약합니다.

  • ENF
  • EFN
  • IFN
  • INF
🔵 Senryaku Design

전략 디자인

직관과 사고를 조합해 사용하는 유형군

상황 이면의 구조와 원리를 발견하고 전략화하는 심리적 방향성

구조·논리·구조화된 체계를 중시합니다. 전략 설계에 강합니다. 현장의 1차 정보나 감정에는 다소 약합니다.

  • ETN
  • ENT
  • INT
  • ITN

각 그룹·각 유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로그인 후 언제든지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단, 다른 이용 멤버의 구체적인 진단 결과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4×4=16셀의 마찰 맵, 게다가 ‘방향’이 있습니다

같은 ‘RED×BLUE’라도 RED→BLUE와 BLUE→RED에서는 필요한 가교가 다릅니다. 이 비대칭성이 실무에서의 활용도를 높여 줍니다.

생성형 AI 시대이기에 가능한 차별화

경쟁 제품 대부분에는 AI 활용 지침이 없습니다. TypeCompass는 4그룹 단위로 ‘AI를 어떻게 쓰면 강점을 살릴 수 있는지, 어디에 주의가 필요한지’를 제시하고, 기업별 문화와 풍토에 맞춘 피드백 문안 조정까지 한 번에 제공합니다. AI 도입을 ‘도구 연수’에서 ‘업무 설계·조직 변혁’으로 끌어올리는, 여기에만 있는 가치입니다.

TypeCompass는 현재 초기 릴리스를 향한 개발 단계의 제품입니다. 이 페이지의 효과와 수치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공개 지식과 추산 모델에 근거한 가정이며, 실제 효과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이어지는 사례 10선도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의 모델 케이스입니다.

PART 2|효과 사례 10선

10가지 마찰, 10가지 해결.
이야기로 읽는 경영 OS, TypeCompass.

같은 ‘4그룹 간의 마찰’이라도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혀 다릅니다. 여기서는 10건의 가정 모델 케이스를 이야기·대화·수기·만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숫자가 어려운 경영자도, 현장이 바쁜 관리자도 ‘우리 회사에도 해당될지 모른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아래 10건은 TypeCompass의 이론적 틀(4그룹·16셀 마찰 맵)을 활용해 구성한 모델 케이스(가상의 설정에 기반한 가정 사례)입니다. 실존하는 기업이나 인물을 그린 것이 아니며, 실제 도입 효과를 보증하는 것도 아닙니다. 도입 시의 효과는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형식|이야기 제조업·직원 28명 🔴 RED → 🟤 BROWN

CASE 01 사장이 또 지시를 바꿨다.

TypeCompass 기능: 유형별 커뮤니케이션 가이드/1on1 지원

영업을 마치고 돌아온 사장은 공장 문을 열자마자 말했다. “이 부품, 사양을 바꾸자. 지금 시장에서는 안 팔려.” 공장장은 손을 멈추지 않고 대답했다.“또 바꾸시려고요? 지난달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잖아요.”

사장의 머릿속에는 방금 만난 거래처의 얼굴, 경쟁사의 신제품, 오늘 막 들은 시장의 분위기가 있었다.“지금 바꾸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공장장의 머릿속에는 3년 전 사양 변경 때 생긴 불량, 작업자에게 알리는 데 드는 시간, 그리고 품질 보증의 무게가 있었다.

두 사람 모두 틀린 말은 하나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대화는 매번 같은 지점에서 멈췄다. 사장은 ‘저 친구는 무슨 말을 해도 반대한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공장장은 ‘사장의 즉흥적인 생각에 휘둘린다’고 느끼게 되었다.

깨달음

공장장은 TypeCompass의 관리자용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를 펼쳤다가 어느 페이지에서 손을 멈췄다. “현장 드라이브(RED)는 지금 이 순간의 현실에 즉각 대응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거기에는 사장을 어려워하던 자기 자신의 모습과, 사장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가 나란히 적혀 있었다.

변화

다음 1on1에서 공장장은 처음으로 ‘안 됩니다’가 아니라 이렇게 말을 꺼냈다.“즉시 바꿔도 되는 부분과, 24시간만 확인하게 해 주셨으면 하는 부분으로 나눠도 될까요?”사장은 조금 놀란 얼굴로,“그거면 됐어. 오히려 그게 더 빨라.”라고 대답했다.

변경 안건은 ‘즉시 변경’, ‘24시간 이내 확인’, ‘경영 판단’의 세 가지로 분류되었다. 사장의 속도는 사라지지 않았고, 공장장의 품질 보증 역할도 사라지지 않았다. 반년 뒤 사장은 말했다. “그 친구는 반대한 게 아니었어. 품질을 지키고 있었던 거야.”

마찰의 정체:‘의사결정 속도’와 ‘재현성·품질 보증’이라는, 둘 다 회사에 필요한 우선순위의 차이. 대립을 없앤 것이 아니라 양립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로 전환했다.
형식|각본(대화극) 전문직 사무소·직원 12명 🟤 BROWN × 🟡 YELLOW

CASE 02 AI를 둘러싼 세대 간 엇갈림.

TypeCompass 기능: 유형별 AI 활용 가이드라인

제1막 대립

젊은 직원(YELLOW 성향)
“생성형 AI를 쓰면 서류 초안을 금방 만들 수 있어요. 한번 써 봐도 될까요?”
베테랑 직원(BROWN 성향)
“틀린 내용을 내놓으면 어떡해? 지금 방식으로 몇 년째 문제가 없었어.”
젊은 직원
“하지만 이대로라면 업무량은 늘어나기만 해요.”
베테랑 직원
“경험이 없는 사람일수록 그런 위험한 소리를 하는 법이야.”

제2막 번역

소장이 TypeCompass의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두 사람에게 보여 준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견실 프로세스(BROWN)는 확립된 절차에 대한 신뢰가 강해 새로운 도구에 신중해지기 쉽다. 육성 파트너(YELLOW)는 가능성을 중시한 나머지 검증의 관점이 빠지기 쉽다.”

소장
“AI를 쓰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야. ‘지금까지 쌓아 온 확인 방식’을 AI를 써서 더 재현하기 쉽게 만들 수는 없을지 생각해 보자.”
베테랑 직원
“……그렇다면 우선 정형 문안의 초안만 맡기고, 제가 전부 검토하는 조건은 어떨까요?”
젊은 직원
“네, 부탁드립니다. 결과물은 모두 선배님의 확인을 거친 뒤에 사용하겠습니다.”

제3막 정착

3개월 뒤, 베테랑 직원은 AI 도입의 반대 세력이 아니라 AI의 결과물을 검증하는 품질 테스터의 역할을 맡고 있었다. 젊은 직원은 그녀의 지적 덕분에 AI의 오류에서 여러 번 구제받았다고 말한다.

마찰의 정체:‘실적·확실성’과 ‘가능성·의미’의 차이. 새로운 제안을 ‘전례의 부정’이 아니라 ‘축적의 다음 단계’로 번역한 것이 가교가 되었다.
형식|경영자의 수기 디자인·웹 제작업·직원 12명 🟡 YELLOW 편중 조직

CASE 03 ‘사이좋은 회사’가 가장 무서웠다.

TypeCompass 기능: 대시보드·7스코어 분석/PDCA 지원

우리 회사는 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누군가의 기획에는 반드시 ‘그거 좋네요’ 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나는 그것을 자랑스러운 사풍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산을 볼 때마다 어딘가 숫자가 맞지 않았다. 적자에 가까운 안건이 있어도 아무도 입에 올리지 않았다. 무리한 납기에도 아무도 ‘못 합니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나는 그저 ‘노력파가 많아서’라고만 생각해 왔다.

TypeCompass의 유형 구성을 보았을 때 나는 처음으로 등골이 곧추섰다. 우리 회사는 놀라울 만큼 육성 파트너(YELLOW)에 치우쳐 있었다. 관계성과 공감이 강한 조직일수록 ‘반대하는 것=관계를 깨는 것’이라고 느끼기 쉽다――리포트의 그 한 문장이 지금까지의 위화감을 모두 설명해 주었다.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누군가를 바꾸는 것이 아니었다. 회의의 마지막에 반드시 ‘누가·무엇을·언제까지’를 정하는 규칙과, 돌아가며 ‘반대 의견을 하나 내는 담당’을 두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모두 당황했다. 그래도 반년이 지나자 반대 의견은 ‘동료를 부정하는 행위’가 아니라 ‘기획을 강하게 만드는 역할’로 바뀌어 갔다.

다정한 회사를 무너뜨릴 필요는 없었다. 그 다정함 속에 하기 어려운 말을 할 수 있는 장치를 하나 더하면 되는 것이었다.

――디자인 회사 대표이사

마찰의 정체:같은 그룹이 모이면 일어나는 ‘맹점 증폭’. 심리적 안전성이란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반대해도 인격을 부정당하지 않는 상태’임을 배웠다.
형식|10컷 만화 식품 제조업·직원 48명 🔴🟤🟡🔵 4가지 관점의 회의

CASE 04 끝나지 않는 신제품 회의를 4컷으로 끝낸다.

TypeCompass 기능: 유형별 커뮤니케이션 가이드/PDCA 지원
도입――시작한 지 3시간, 아직 끝나지 않는 회의.
🔴 RED “답은 현장에만 있다”
🟤 BROWN “품질 확인이 먼저입니다”
🟡 YELLOW “브랜드‘다움’은요?”
관점은 제각각인 채, 논의만 뜨거워진다.
네 가지 옳은 말이 충돌하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먼저 ‘사실’――지난 3년간의 데이터를 토대로.
🔴🟡 현장의 실행력 × 고객의 목소리가 갖춰진다.
🔵 BLUE “사실이 토대, 현장이 실행, 의미가 방향”
‘누가 옳은가’가 아니라 ‘아직 보지 못한 관점’을 찾는다.
마찰의 정체:네 사람 모두 옳은데도 결정되지 않는 상태. ‘누구의 의견을 채택할 것인가’에서 ‘지금 어떤 관점이 필요한가’로, 회의의 목적 자체를 전환했다.
형식|사내 채팅 로그 전문 상사·직원 55명 🔴 RED × 🟤 BROWN

CASE 05 ‘고객이 급하다’ 대 ‘보통 3일 걸린다’

TypeCompass 기능: 유형별 커뮤니케이션 가이드/인재 데이터베이스

도입 전의 대화(사내 채팅)

영업·다나카(RED 성향)
고객이 오늘 안에 답을 달라고 합니다. 어떻게 안 될까요?
업무·사토(BROWN 성향)
그 처리는 보통 3일이 걸립니다. 갑자기 말씀하셔도 대응할 수 없습니다.
영업·다나카
그러니까 매출을 놓치는 거라고요……
업무·사토
그러니까 실수가 늘어나는 겁니다.
── 읽음 표시만 남긴 채 대화가 멈췄다 ──

TypeCompass 도입 후의 대화

영업·다나카
【긴급 신청】고객: ◯◯사/긴급 사유: 경쟁사가 같은 날 제안 예정/매출 규모: 약 200만 엔/희망 기한: 오늘 18시
── 업무 양식에 맞춰 입력 ──
업무·사토
알겠습니다. 오늘 18시까지라면 확인 항목을 2가지로 좁히면 대응할 수 있습니다. ①수량 ②납품처 주소, 이 두 가지만 먼저 보내 주세요.
영업·다나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 대응 완료: 17:40 ──
마찰의 정체:‘가능/불가능’의 양자택일이 아니라 ‘어떤 조건이면 대응할 수 있는가’로 바꾼 덕분에, 다나카는 사토를 ‘일을 멈추는 사람’이 아니라 ‘실현 조건을 만드는 사람’으로 보게 되었다.
형식|Before/After 데이터 소매업·직원 14명 🔴 RED 편중 조직

CASE 06 열심히 하는데도 이익이 남지 않는 이유.

TypeCompass 기능: 대시보드·7스코어 분석/ES 매트릭스

현장 책임자는 우수하고 고객 대응도 빠르며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해결한다. 그런데도 ‘바쁜데 이익이 남지 않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었다. TypeCompass의 유형 구성 분석으로 조직 전체가 현장 드라이브(RED)에 치우쳐 있음이 드러났다. 구조를 보는 관점 자체가 사내에서 빠져 있었던 것이다.

도입 전(월 평균)
구조·수치를 보는 회의 시간0분
이익률 파악 빈도분기에 1회
‘바쁘다’고 느끼는 직원의 비율92%
매출총이익률18.2%
도입·운용 3개월 후
구조·수치를 보는 회의 시간월 90분
이익률 파악 빈도매월
‘바쁘다’고 느끼는 직원의 비율81%
매출총이익률21.6%

위 수치는 특정 기업의 실측값이 아니라 예상되는 개선 경향을 보여 주는 예시 데이터입니다. 실제 수치는 운용 상황과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도입한 방안은 단 하나. ‘현장이 아니라 구조만 보는 90분 회의’를 월 1회 신설하고, 반드시 ‘이번 달 바빴던 이유는?’, ‘그 일은 이익으로 이어졌는가?’를 묻는 것이다. 현장의 노력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구조를 보는 관점을 의도적으로 더한 것이 전환점이 되었다.

마찰의 정체:같은 그룹에 치우친 조직에서 일어나는 ‘맹점의 공유’. RED를 BLUE로 바꾼 것이 아니라, RED 조직에 의도적으로 BLUE의 관점을 끼워 넣었다.
형식|1인칭 일기 도매업·직원 42명 🔴 RED × 🔵 BLUE (최대 마찰대)

CASE 07 우수한 두 사람은 왜 늘 부딪히는가.

TypeCompass 기능: 16유형 진단/매니지먼트 적합도 스코어
9월 2일(수)

또 경영기획부장과 언쟁을 벌였다. “현장을 모르는 숫자만의 논의다”라고 말해 버렸다. 그는 그대로 “경험칙만으로 경영 판단을 하는 건 위험하다”고 맞받아친다. 사장님은 “둘 다 옳은데 왜 합의가 안 되나” 하며 쓴웃음을 지었다. 솔직히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이다.

9월 9일(수)

TypeCompass의 진단 결과를 보게 되었다. 나는 RED, 그는 BLUE. 게다가 이 조합은 자료에 ‘마찰: 매우 높음’이라고 적혀 있었다. 조금 웃음이 났다. 그런데 동시에 ‘서로의 약한 영역을 보완할 수 있는 최대의 성장 페어’라고도 적혀 있어서 의외였다.

9월 16일(수)

회의 순서를 바꿔 보았다. ① 내가 현장의 1차 정보를 말하고, ② 부장이 그것을 구조로 분석하고, ③ 내가 다음 주 실험안을 내고, ④ 부장이 검증 지표를 정한다. 신기할 만큼 부딪히지 않았다. 아니, 부딪힐 필요가 없었다.

10월 28일(수)

오늘 부장이 “다나카 씨의 현장 감각은 역시 빠르네요”라고 말했다. 7년을 함께 일하면서 처음 들은 말인 것 같다. 충돌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다만 충돌이 ‘경험 대 이론’에서 ‘정보 수집→분석→실험→검증’이라는 사이클로 바뀌었다.

마찰의 정체:자료상 ‘최대 마찰’로 분류되는 RED×BLUE는 동시에 ‘최대의 상호 성장 페어’이기도 하다. 궁합을 개선한 것이 아니라, 충돌하는 능력을 경영 프로세스에 편입시켰다.
형식|인터뷰 Q&A 물류업·직원 65명 🔵 BLUE → 🟤 BROWN

CASE 08 ‘또 일을 늘리시려는 겁니까’라는 말을 들은 DX 담당자 이야기.

TypeCompass 기능: 유형별 AI 활용 가이드라인/PDCA 지원
QDX 추진을 시작한 초기에 사내 반응은 어땠나요?
DX 담당“‘이 업무는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할 때마다 현장에서는 ‘지금도 잘 돌아가고 있다’, ‘또 일을 늘리시려는 겁니까’라는 말이 돌아왔습니다. 개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 왠지 적대적으로 받아들여졌죠.”
Q무엇이 변화의 계기가 되었나요?
DX 담당“제안서의 틀을 바꾼 것입니다. 예전에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미래를 바꾼다’부터 썼습니다. 지금은 ‘현재 업무의 어디를 개선하는가’, ‘무엇을 유지하는가’, ‘무엇이 편해지는가’, ‘어떻게 단계적으로 도입하는가’의 순서로 씁니다. 특히 ‘무엇을 유지하는가’를 가장 먼저 명기하도록 했습니다.”
Q‘무엇을 유지하는가’를 적는 것만으로 그렇게 달라지나요?
DX 담당“놀랄 만큼 달라졌습니다. 견실 프로세스(BROWN) 성향이 강한 현장 베테랑일수록 ‘쌓아 온 것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먼저 앞선다는 것을 알고 나서, 전달 방식 자체를 재검토했습니다.”
Q지금 그 베테랑 분은 어떤 역할을 맡고 있나요?
DX 담당“반대파가 아니라 ‘현장에서 정말 돌아가는가’를 검증해 주는 테스터입니다. 그분이 ‘잠깐만요’ 하고 제동을 걸어 준 덕분에 실제로 막은 문제도 있습니다. DX의 실패율을 낮추는 가장 든든한 아군이 되어 주었습니다.”
마찰의 정체:구조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BLUE와, 실적과 확실성을 소중히 여기는 BROWN 사이의 인식 차이. 개혁안을 ‘현장의 언어’로 번역한 것이 현장을 끌어들이는 번역 장치가 되었다.
형식|편지 지역 서비스업·직원 37명 🟤 BROWN × 🔵 BLUE (사업 승계)

CASE 09 선대에서 후계자에게.

TypeCompass 기능: 인재 데이터베이스/16유형 진단

삼가 아룁니다.

네가 ‘속인적 경영으로는 회사가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한 날, 솔직히 화가 났다. 내 방식을 전부 부정당한 기분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현장에 서면 웬만한 건 다 안다. 그건 오랜 세월 몸으로 익힌 것이다.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도 많다.

얼마 전 TypeCompass라는 진단을 받았다. 나는 현장 드라이브, 너는 전략 디자인이라는 결과였다. 흥미로운 건 각자의 ‘맹점’까지 적혀 있었다는 점이다. 내 맹점은 장기적인 구조와 체계화. 네 맹점은 현장의 1차 정보와 실행의 속도. 읽으면서 너를 조금은 다시 보게 되었다.

그 뒤로 네가 내가 현장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하는지 하나씩 물어 주게 되었다. 매뉴얼로 만드는 게 아니라 판단의 패턴으로 남기는 거라고 했지. 그건 솔직히 기뻤다. 내 방식을 부정하려는 게 아니라 다음 세대에 남기기 위한 것이었음을 이제야 알았다.

회사를 셋으로 나눈 것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절대 지킬 것(신뢰·품질·고객과의 관계·이념), 개선할 것(업무 절차·영업 방식), 새롭게 시도할 것(AI·웹 집객·신시장). 전부 바뀌는 건 아닐까 하는 내 불안도, 전부 예전 그대로라는 네 답답함도 이걸로 조금은 나아졌을 것이다.

앞으로도 가끔은 부딪히겠지. 그래도 괜찮다. 부딪힌 만큼 회사에 남는 것이 있다고, 지금은 생각한다.

총총. 선대가

마찰의 정체:‘과거를 지키는 사람’ 대 ‘미래를 보는 사람’이라는 인격 대립으로 만들지 않고 ‘무엇을 지킬 것인가’를 먼저 정한 덕분에 ‘무엇을 바꿀 것인가’를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형식|사보 기사 인쇄·판촉업·직원 24명 🟤 BROWN 편중 조직

CASE 10 ‘문제가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TypeCompass 기능: 유형 구성 분석/컬처 적응 피드백
사보 「이어짐」
제47호 특집: 변하지 않는 강함, 변하는 용기
정착률은 높다. 문제도 없다. 그런데 어쩐지 성장이 멈춰 있었다.

우리 회사의 정착률은 업계에서도 높은 수준이며 고객과의 관계도 안정적이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신규 고객이 늘지 않고 신규 서비스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 이어졌다. ‘문제가 없다’는 것이야말로 사실은 가장 큰 과제였는지도 모른다――이번 호에서는 TypeCompass 도입 후의 변화를 따라갔다.

유형 구성 분석 결과, 우리 회사는 견실 프로세스(BROWN)에 강하게 치우쳐 있음을 알게 되었다. 과거의 경험과 절차를 공유하기 쉬워 조직은 안정되지만, ‘부딪히지 않는다=잘 돌아간다’고 오해하기 쉬워 변혁에 대한 논의 자체가 일어나기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매월 1회의 ‘전례 금지 회의’다. 조건은 하나, ‘지금까지 사내에서 해 본 적 없는 제안을 하나 내는 것’. 그 자리에서 채택 여부는 정하지 않는다. 다음 단계로 예산 상한·기간·검증 지표를 정한 ‘작게 시도하기’ 실험으로 넘어가는 체계를 만들었다.

한 직원은 말한다. “처음에는 무엇을 제안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런데 ‘채택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도입 반년, 지속성·재현성·품질 관리라는 우리 회사의 강점을 지키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조금씩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마찰의 정체:같은 그룹이 모인 조직 특유의 ‘변화 부족’. 갑작스러운 대개혁이 아니라, 안정을 유지하면서 변화를 시도하는 체계를 넣었다.

10개 사례, 한눈에 보는 마찰과 해결의 핵심

CASE 과제 주요 마찰 해결의 핵심
01사장의 지시가 계속 바뀐다RED×BROWN즉각 대응과 품질 보증을 업무 프로세스로 분리
02AI 도입에 대한 저항BROWN×YELLOW신중파를 품질 검증 역할로 재정의
03사이는 좋지만 숫자가 맞지 않는다YELLOW 편중안전한 관계 안에 검증 기능을 추가
04신규 사업 회의가 끝나지 않는다4그룹 전체회의를 판단 단계별로 분할
05영업과 사무의 대립RED×BROWN즉답 범위와 확인 범위를 양식화
06열심히 하는데도 이익이 남지 않는다RED 편중현장력에 구조적 사고 회의를 추가
07우수한 간부끼리의 충돌RED×BLUE충돌을 경영 사이클에 편입
08DX 담당과 현장의 대립BLUE×BROWN개혁안을 현장의 언어로 번역
09사업 승계를 둘러싼 대립BROWN×BLUE지킬 것과 바꿀 것을 먼저 분리
10안정적이지만 성장하지 않는다BROWN 편중안정을 유지하면서 변화를 시도하는 체계

PART 3|시작하는 방법

진단하고 끝이 아닙니다. 이해를 회사의 체계로 바꿉니다.

TypeCompass가 지향하는 것은 성격 진단도, 사원 교육도 아닙니다. 사람의 차이를 대립이 아니라 역할 분담·번역·체계로 바꾸고, 궁극적으로 조직 역량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1. 도입기(0~1개월)

    16유형 진단을 실시합니다. 초기 지원(원데이 컨설팅)으로 도입 설계와 사내 설명을 지원합니다.

  2. 가시화기(1~3개월)

    컨디션 펄스와 유형별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 우선도가 높은 직원부터 1on1을 실시합니다.

  3. 정착기(3~6개월)

    분기 서베이로 조직 과제의 구조를 파악하고, 부서별 대시보드를 정례 회의에 편입합니다.

  4. 개선기·발전기(6개월~)

    PDCA로 시책의 효과를 검증하고, 최적 배치·채용 개선·평가 운용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갑니다.

요금은 연액 고정제입니다(~10계정 36,000엔/년, 11~50계정 72,000엔/년, 51~100계정 98,000엔/년, 101계정~ 견적/초기 비용 무료·최저 이용 기간 없음). 16유형은 사람을 단정 짓기 위한 라벨이 아니라 대화를 위한 가설로 운용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응시 전에

유형은 "단정"이 아니라 "가설"입니다

  • 16유형은 사람을 분류하고 단정짓기 위한 라벨이 아니라, 당신이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지를 생각하기 위한 가설로 다루어집니다.
  • 진단 결과가 채용·평가·처우의 유일한 판단 근거로 사용되는 일은 없습니다.
  • 당신의 구체적인 진단 결과는 본인과 권한을 가진 담당자 외에는 공유되지 않습니다.

준비가 되면 진단을 시작해 봅시다

소요 시간은 약 15분. 응답은 언제든지 임시 저장할 수 있으며 중간부터 재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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